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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로 14분

높이5m 정도의 용추폭포에서 흐르는 물은 맑기가 구슬 같아 주변 흰 바위들과 어울려 물보다는 바위가 흐른다는 표현이 더 어울립니다. 하늘에서 내려온 용이 누워있는 형상에 지금도 가끔씩 용녀가 내려와 목욕을 한다고 믿어지고 있을 정도이니 신비스런 경관을 상상할 수 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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